[] 내용소개
분류 : 플래시 설교
대상 : 유치아동부
왕이 된 여로보암은 전에 예언자 아히야가 했던 말이 사실로 이루어졌음을 깨달았고, 아히야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거라고 했던 약속을 떠올렸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고, 여로보암은 사람들이 제사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싫어했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솔로몬이 아내들을 위해 지어 놓은 우상의 신전을 본 적이 있고, 이집트에서도 이집트 사람들이 우상의 신전을 크게 지어 놓고 소를 제물로 바치는 모습을 구경했었지요.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도 이방인들처럼 우상을 섬기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는 백성들에게 금송아지를 보여 주며 말했답니다. 여로보암: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러 가기에 너무 멉니다. 내가 제사 드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을 테니 멀리 가지 말고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 당신들의 신을 보십시오! " 여로보암은 벧엘과 단에 집을 지어 금송아지를 하나씩 갖다 놓고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제단까지 만들어 놓았고, 제사장인 레위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삼았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도록 만든 여로보암의 죄는 아주 무거웠지요.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예언자를 보내셨답니다. 예언자: "새로운 왕 여로보암이여, 유다를 다스리고 있는 다윗의 자손이 와서 이 우상의 신전을 없애고 당신의 불순한 제사장들을 죽일 것이오. 그리고 지금 나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당신이 깨닫도록 이 제단이 산산조각 나고 불에 타서 남은 재가 땅에 쏟아 질 것이오." 여로보암: "저놈을 잡아라!" 그러자 앞으로 내뻗은 여로보암의 팔이 뻣뻣해지더니 그대로 굳어 버렸고, 그와 동시에 제단이 쪼개지더니 재가 땅으로 쏟아져 내렸답니다. 두려워진 여로보암은 예언자에게 애원했지요. 여로보암: "제발 저를 위해 제 팔을 다시 성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 주십시오." 예언자가 기도하자 여로보암의 팔이 전처럼 나았고, 여로보암은 예언자에게 고마워하며 말했답니다. 예언자는 돌아갈 때에 오던 길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고, 경고를 받은 뒤에도 여로보암은 달라진 것이 없었지요. 오히려 그는 우상을 섬기기 위해 더 많은 제사장은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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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구성
EXE 파일
[] 시스템사양
▶ 컴퓨터 CPU : 펜티엄3 이상
▶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 사용프로그램: Microsoft PowerPoint XP, 한글97
(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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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여로보암은 전에 예언자 아히야가 했던 말이 사실로 이루어졌음을 깨달았고, 아히야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거라고 했던 약속을 떠올렸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고, 여로보암은 사람들이 제사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싫어했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솔로몬이 아내들을 위해 지어 놓은 우상의 신전을 본 적이 있고, 이집트에서도 이집트 사람들이 우상의 신전을 크게 지어 놓고 소를 제물로 바치는 모습을 구경했었지요.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도 이방인들처럼 우상을 섬기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는 백성들에게 금송아지를 보여 주며 말했답니다. 여로보암: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러 가기에 너무 멉니다. 내가 제사 드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을 테니 멀리 가지 말고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 당신들의 신을 보십시오! " 여로보암은 벧엘과 단에 집을 지어 금송아지를 하나씩 갖다 놓고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제단까지 만들어 놓았고, 제사장인 레위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삼았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도록 만든 여로보암의 죄는 아주 무거웠지요.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예언자를 보내셨답니다. 예언자: "새로운 왕 여로보암이여, 유다를 다스리고 있는 다윗의 자손이 와서 이 우상의 신전을 없애고 당신의 불순한 제사장들을 죽일 것이오. 그리고 지금 나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당신이 깨닫도록 이 제단이 산산조각 나고 불에 타서 남은 재가 땅에 쏟아 질 것이오." 여로보암: "저놈을 잡아라!" 그러자 앞으로 내뻗은 여로보암의 팔이 뻣뻣해지더니 그대로 굳어 버렸고, 그와 동시에 제단이 쪼개지더니 재가 땅으로 쏟아져 내렸답니다. 두려워진 여로보암은 예언자에게 애원했지요. 여로보암: "제발 저를 위해 제 팔을 다시 성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 주십시오." 예언자가 기도하자 여로보암의 팔이 전처럼 나았고, 여로보암은 예언자에게 고마워하며 말했답니다. 예언자는 돌아갈 때에 오던 길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고, 경고를 받은 뒤에도 여로보암은 달라진 것이 없었지요. 오히려 그는 우상을 섬기기 위해 더 많은 제사장은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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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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