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소개
분류: 플래시 애니메이션
대상: 유치/아동부, 중/고등부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본 플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강하게 사로잡혀 살았던 사람 엘리사를 통해 아람 군대로부터 사마리아를 구한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다. 엘리사를 통해 사면초가 였던 사마리라 성이 구원받게 되는 본 플래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가난한 사람은 굶어죽고, 심지어 자식까지 잡아먹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엘리사가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말하자 한 장관이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했다. 그러자 엘리사가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라고 말했다. 이때,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들어가면 거기서 굶어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기 때문이다. 그 나병환자들이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 아름다운 소식을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그가 문지기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고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들의 함정일지 모르니 정탐하라고 했다. 정탐결과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다.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하지만 믿지 않았던 장관은 백성이 성문에서 밟으므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다.
[] 샘플보기

[] 파일구성
EXE 파일
[] 시스템사양
▶ 컴퓨터 CPU : 펜티엄3 이상
▶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 사용프로그램: Microsoft PowerPoint XP, 한글97
(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 저작권안내
본 컨텐츠의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은 모두 주알리기(www.jualligi.net)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에 한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의 경우는 저작권 침해로 법적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구입하신 컨텐츠를 타인에게 유포할 경우 (구입자가 최종 사용자가 되어야 함)
2. 구입하신 컨텐츠의 이미지를 별도의 협의없이 도용하여 사용하는 경우
3. 컨텐츠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또는 재 가공 후 판매할 경우
4. 컨텐츠를 웹상에 게재하여 유포하는 경우
[] 반품/교환/환불 정보
1. 본 제품(컨텐츠)은 특성상 원본파일 구입 후 반품,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2. 제품을 결제하신 후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상품의 특성상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3. 본 제품(컨텐츠)은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사업발전법 및 디지털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에서 규정하는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서비스입니다.
[] 내용소개
분류: 플래시 애니메이션
대상: 유치/아동부, 중/고등부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본 플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강하게 사로잡혀 살았던 사람 엘리사를 통해 아람 군대로부터 사마리아를 구한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다. 엘리사를 통해 사면초가 였던 사마리라 성이 구원받게 되는 본 플래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하니 가난한 사람은 굶어죽고, 심지어 자식까지 잡아먹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엘리사가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말하자 한 장관이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했다. 그러자 엘리사가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라고 말했다. 이때,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들어가면 거기서 굶어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하고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기 때문이다. 그 나병환자들이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 아름다운 소식을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그가 문지기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고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들의 함정일지 모르니 정탐하라고 했다. 정탐결과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 버린 의복과 병기가 길에 가득하였다.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알리니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다. 하지만 믿지 않았던 장관은 백성이 성문에서 밟으므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다.
[] 샘플보기

[] 파일구성
EXE 파일
[] 시스템사양
▶ 컴퓨터 CPU : 펜티엄3 이상
▶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 사용프로그램: Microsoft PowerPoint XP, 한글97
(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 저작권안내
본 컨텐츠의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은 모두 주알리기(www.jualligi.net)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에 한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의 경우는 저작권 침해로 법적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구입하신 컨텐츠를 타인에게 유포할 경우 (구입자가 최종 사용자가 되어야 함)
2. 구입하신 컨텐츠의 이미지를 별도의 협의없이 도용하여 사용하는 경우
3. 컨텐츠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또는 재 가공 후 판매할 경우
4. 컨텐츠를 웹상에 게재하여 유포하는 경우
[] 반품/교환/환불 정보
1. 본 제품(컨텐츠)은 특성상 원본파일 구입 후 반품,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2. 제품을 결제하신 후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상품의 특성상 환불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3. 본 제품(컨텐츠)은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사업발전법 및 디지털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에서 규정하는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