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소개
분류 : 파워포인트 설교
대상 : 청,장년부
교회의 각종 예배 출석율이 가장 낮은 달이 8월 달과 12월 달이라고 합니다. 8월 달은 휴가 시즌이며, 많은 성도들이 집을 떠나 휴양지로 이동하기에 예배의 참석율이 적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12월 달은 기독교 절기 중에 가장 큰 절기라고 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있는데 오히려 예배 출석율은 줄어듭니다. 더 큰 충격은 교회에 가는 횟수는 다른 달에 비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배 출석률은 적습니다. 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줄 아십니까? 교회의 행사 준비는 열심히 하는데 예배는 꼭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여깁니다.
교회에 와서 크리스마스 준비는 합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는 자리에 없습니다. 꼭 이맘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발표회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성가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준비하고 교회 학교에서도 성탄 축하예배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도들로 가득 찹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성탄 행사를 준비하는 연습은 할 수 있지만 예배는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배는 드릴 수 없지만 연습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나 여러 가지 문제로 예배 시간을 맞출 수는 없지만 연습시간은 맞출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지 않는 모습들. 성탄 축하의 진정한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수님께 진정으로 축하드리는 모습이 무엇일까요? 성탄 축하가 예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요? 분명한 것은 성탄절은 예수님과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구세주를 예배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성탄 축하는 예배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빠진 축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달보다 12월은 예배를 더 잘 드려야 하는 달이며 경건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다른 달들보다 예배의 출석과 경건의 모습에 큰 도전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던 성도들도 연말연시에는 당연히 예배의 출석이 어려울 것이라고 먼저 생각을 합니다. 또한 목회자들조차도 “연말연시라 그렇지 뭐.”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연말연시에는 신앙생활에 있어 더욱더 열심을 내야 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세상의 어떠한 모임이나 사람들과의 만남보다 소중합니다.
이 자료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수정과 편집이 가능하므로 내용 및 순서편집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전 내용은 100% 수정이 가능하므로 교회의 실정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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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구성
PPT 파일/ HWP 파일
[] 시스템사양
▶ 컴퓨터 CPU : 펜티엄3 이상
▶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 사용프로그램: Microsoft PowerPoint XP
(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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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각종 예배 출석율이 가장 낮은 달이 8월 달과 12월 달이라고 합니다. 8월 달은 휴가 시즌이며, 많은 성도들이 집을 떠나 휴양지로 이동하기에 예배의 참석율이 적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도 12월 달은 기독교 절기 중에 가장 큰 절기라고 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있는데 오히려 예배 출석율은 줄어듭니다. 더 큰 충격은 교회에 가는 횟수는 다른 달에 비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배 출석률은 적습니다. 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줄 아십니까? 교회의 행사 준비는 열심히 하는데 예배는 꼭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여깁니다.
교회에 와서 크리스마스 준비는 합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는 자리에 없습니다. 꼭 이맘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발표회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성가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준비하고 교회 학교에서도 성탄 축하예배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도들로 가득 찹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성탄 행사를 준비하는 연습은 할 수 있지만 예배는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배는 드릴 수 없지만 연습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나 여러 가지 문제로 예배 시간을 맞출 수는 없지만 연습시간은 맞출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지 않는 모습들. 성탄 축하의 진정한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수님께 진정으로 축하드리는 모습이 무엇일까요? 성탄 축하가 예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요? 분명한 것은 성탄절은 예수님과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구세주를 예배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성탄 축하는 예배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빠진 축하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달보다 12월은 예배를 더 잘 드려야 하는 달이며 경건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다른 달들보다 예배의 출석과 경건의 모습에 큰 도전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던 성도들도 연말연시에는 당연히 예배의 출석이 어려울 것이라고 먼저 생각을 합니다. 또한 목회자들조차도 “연말연시라 그렇지 뭐.”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연말연시에는 신앙생활에 있어 더욱더 열심을 내야 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세상의 어떠한 모임이나 사람들과의 만남보다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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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 사용프로그램: Microsoft PowerPoint XP
(PowerPoint98도 가능, 다만 애니메이션 효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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