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소개
분류_ 플래시 애니메이션(예화)
대상_ 아동부/중고등부
애니메이션 내용_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어느 동물원에서 아기사자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기사자는 영국 런던에 있는 가장 유명한 해롯(herrod)백화점으로 팔려갔습니다.
백화점에서는 이 아기사자를 판매함으로 백화점을 홍보하려 하였습니다.
당시 영국을 여행 중이던 호주 청년 두 사람이 백화점 행사장 우리에 갇혀있던 이 아기사자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두 청년은 아기사자를 사서 호주로 돌아왔습니다.
두 청년의 이름은 존과 앤서니였습니다. 두 청년은 아기사자의 이름을 크리스티앙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존과 앤서니는 크리스티앙을 자신들의 집에서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일 때는 강아지처럼 작고 귀여워서 집에서 키울 수 있었지만,
1년 정도 지나자 성인사자가 된 크리스티앙을 집에서 키우기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크리스티앙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심하고 야생적응훈련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담슨이란 사람에게 크리스티앙의 야생 적응훈련을 맡기기로 하고
그가 있는 케냐 국립공원으로 크리스티앙을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티앙은 그 곳에서 야생적응훈련을 하였고 초원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이 지나자 존과 앤서니는 크리스티앙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앙이 있는 케냐 국립공원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그들을 말렸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야생의 사자가 되어있는 크리스티앙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년이나 떨어져 지내는 기간 동안 크리스티앙이 그들을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하였습니다.
비록 아기사자 시절 그들이 크리스티앙을 돌보아 주었다 하더라도 이미 야생으로 돌아간 성인사자가
그들을 해칠 것이라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두 청년은 크리스티앙을 보기위해 케냐로 향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티앙이 자신들을 알아볼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드디어 1년 만에 두 청년과 이제는 야생의 성인사자가 된 크리스티앙이 만나게 됩니다.
그저 멀리에서라도 크리스티앙을 보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한 두 청년의 눈앞에
이제는 자신들의 몸보다 훨씬 커있는 크리스티앙이 멀리서 나타납니다.
사자는 두 청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을 발견하고는 어슬렁거리던 크리스티앙이
갑자기 속력을 내고 그들을 향하여 달려옵니다. 그리고는 존과 앤서니를 향하여 달려듭니다.
두 청년을 감싸고 기뻐서 그들을 핥기 시작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야생에서 1년을 살았지만, 어렸을 때 자신을 길러주고 놀아준 두 청년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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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구성
EXE 파일
[] 시스템사양
▶ 컴퓨터 CPU : 펜티엄3 이상
▶ 최소 메모리 : RAM 64M 이상
▶ CD-ROM : 12배속 이상
▶ 윈도우 98이상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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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어느 동물원에서 아기사자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기사자는 영국 런던에 있는 가장 유명한 해롯(herrod)백화점으로 팔려갔습니다.
백화점에서는 이 아기사자를 판매함으로 백화점을 홍보하려 하였습니다.
당시 영국을 여행 중이던 호주 청년 두 사람이 백화점 행사장 우리에 갇혀있던 이 아기사자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두 청년은 아기사자를 사서 호주로 돌아왔습니다.
두 청년의 이름은 존과 앤서니였습니다. 두 청년은 아기사자의 이름을 크리스티앙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존과 앤서니는 크리스티앙을 자신들의 집에서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일 때는 강아지처럼 작고 귀여워서 집에서 키울 수 있었지만,
1년 정도 지나자 성인사자가 된 크리스티앙을 집에서 키우기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크리스티앙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심하고 야생적응훈련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담슨이란 사람에게 크리스티앙의 야생 적응훈련을 맡기기로 하고
그가 있는 케냐 국립공원으로 크리스티앙을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티앙은 그 곳에서 야생적응훈련을 하였고 초원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이 지나자 존과 앤서니는 크리스티앙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앙이 있는 케냐 국립공원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그들을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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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기사자 시절 그들이 크리스티앙을 돌보아 주었다 하더라도 이미 야생으로 돌아간 성인사자가
그들을 해칠 것이라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두 청년은 크리스티앙을 보기위해 케냐로 향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크리스티앙이 자신들을 알아볼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드디어 1년 만에 두 청년과 이제는 야생의 성인사자가 된 크리스티앙이 만나게 됩니다.
그저 멀리에서라도 크리스티앙을 보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한 두 청년의 눈앞에
이제는 자신들의 몸보다 훨씬 커있는 크리스티앙이 멀리서 나타납니다.
사자는 두 청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을 발견하고는 어슬렁거리던 크리스티앙이
갑자기 속력을 내고 그들을 향하여 달려옵니다. 그리고는 존과 앤서니를 향하여 달려듭니다.
두 청년을 감싸고 기뻐서 그들을 핥기 시작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야생에서 1년을 살았지만, 어렸을 때 자신을 길러주고 놀아준 두 청년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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