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예닮교회 6학년 김수인
캠프에 처음와서 조금 설레기도 하고 ‘내가 과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기도하고 찬양율동을 하니 괜한 생각을 한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나는 항상 예수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걸 이 캠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후회되는 점은 내가 기도할 때 예수님께 집중 못하고 자꾸 내가 좋아하는 생각을 하고 입 따로 생각 따로 기도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캠프에서 그걸 뉘우치게 되고 예수님께 예수님을 만나서 이 약한 점을 고쳐주세요 라고 기도했더니 고쳐주시었다. 그리고 내가 졸업을 해서 중고등부에 가면 또 이런 캠프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의 여름성경학교를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해주는 캠프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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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예닮교회 4학년 여지민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 기도로 내가 잘못한 행동과 말들을 고쳐달라고 회개한다고 회개기도를 했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알게 되어서 기도를 더 자세하고 길게 할 수 있었다. 찬양을 할 때는 너무 가사와 리듬이 좋아서 저절로 가슴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그리고 몇 가지의 찬양도 더 알게 되었고, 이번 캠프 주제곡 ‘세상의 빛’이 노래가 너무 좋고 율동도 너무 좋아서 훌쩍 율동을 외웠다. 이번 캠프로 변화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고 하나님을 평생동안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의 빛’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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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등교회 6학년 주윤경
여기를 이번까지 합쳐서 두 번째로 왔는데 두 번째로 와서 기대하는 마음은 적었습니다. 그런데 찬양할 때 작년에 배웠던 노래도 있어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왔을 때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영을 해서 힘들었지만 물에서 놀아서 좋았습니다. 그치만 빠져서 힘들었지만...
런닝맨을 할 때도 많이 이겨서 공동 달란트를 받꼬 해서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다. 그리고 또 예배할 때 설교가 짧아서 좋았습니다.
미션 런닝맨 할 때도 성경말씀이 있어서 게임하면서도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무한성경 도전할 때 5,6학년 할 때 모르는 교회 애들과 같이 노니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스태프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가가기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못오지만 다음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더 여길 오고 싶다. 다음에도 꼭 꼭 꼭 오고 싶다. 그리고 설교를 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율동과 찬양을 알려주신 선생님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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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교회 5학년 유영광
캠프에 와서 짐을 풀고 예배를 드리러 갔다. 처음 예배라 그런지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금방 적응되었다. 저녁예배때는 정말 열심히 찬양과 예배,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런닝맨을 하였다. 참 재미있었다. 저녁을 먹고 이제는 마지막인 저녁예배를 드렸다. 참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도 와서 은헤 많이 받으러 오고 싶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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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교회 6학년 노소은
먼저 나는 숙소부터 너무 좋았다. 공간도 넓고 깔끔하여 내 마음에 쏙 들었따. 그리고 처음으로 찬양을 했는데 노래도 좋고 율동도 꽤 근사했다. 그리고 어떤 남자전도사님과 창세기 4사건에 관련해 게임을 하였다. 창조, 바벨탑, 홍수, 타락 중 전도사님과 겹치지 않았어야 됐는데 재미있었고 전도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것이 눈에 보여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예배를 했는데 목사님께서 진심이 담기신 목솔리로 기도를 하신 것이 기억에 남고 가슴에 와닿았다. 예배가 끝나고 간식을 먹었는데 교회 친구들과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 미션 런닝맨을 했는데 방탈출은 머리가 약간 아팠고 공굴리기와 카트라이드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짜릿했다. 그리고 수영을 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예배를 끝냈는데 주님께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고 목사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았다. 멀리서 온 보람이 있었다.
서산예닮교회 6학년 김수인
캠프에 처음와서 조금 설레기도 하고 ‘내가 과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기도하고 찬양율동을 하니 괜한 생각을 한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나는 항상 예수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걸 이 캠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후회되는 점은 내가 기도할 때 예수님께 집중 못하고 자꾸 내가 좋아하는 생각을 하고 입 따로 생각 따로 기도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캠프에서 그걸 뉘우치게 되고 예수님께 예수님을 만나서 이 약한 점을 고쳐주세요 라고 기도했더니 고쳐주시었다. 그리고 내가 졸업을 해서 중고등부에 가면 또 이런 캠프가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의 여름성경학교를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해주는 캠프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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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예닮교회 4학년 여지민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 기도로 내가 잘못한 행동과 말들을 고쳐달라고 회개한다고 회개기도를 했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알게 되어서 기도를 더 자세하고 길게 할 수 있었다. 찬양을 할 때는 너무 가사와 리듬이 좋아서 저절로 가슴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그리고 몇 가지의 찬양도 더 알게 되었고, 이번 캠프 주제곡 ‘세상의 빛’이 노래가 너무 좋고 율동도 너무 좋아서 훌쩍 율동을 외웠다. 이번 캠프로 변화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고 하나님을 평생동안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의 빛’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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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등교회 6학년 주윤경
여기를 이번까지 합쳐서 두 번째로 왔는데 두 번째로 와서 기대하는 마음은 적었습니다. 그런데 찬양할 때 작년에 배웠던 노래도 있어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왔을 때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영을 해서 힘들었지만 물에서 놀아서 좋았습니다. 그치만 빠져서 힘들었지만...
런닝맨을 할 때도 많이 이겨서 공동 달란트를 받꼬 해서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다. 그리고 또 예배할 때 설교가 짧아서 좋았습니다.
미션 런닝맨 할 때도 성경말씀이 있어서 게임하면서도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무한성경 도전할 때 5,6학년 할 때 모르는 교회 애들과 같이 노니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스태프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가가기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못오지만 다음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더 여길 오고 싶다. 다음에도 꼭 꼭 꼭 오고 싶다. 그리고 설교를 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율동과 찬양을 알려주신 선생님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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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교회 5학년 유영광
캠프에 와서 짐을 풀고 예배를 드리러 갔다. 처음 예배라 그런지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금방 적응되었다. 저녁예배때는 정말 열심히 찬양과 예배,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런닝맨을 하였다. 참 재미있었다. 저녁을 먹고 이제는 마지막인 저녁예배를 드렸다. 참 좋은 하루였다. 다음에도 와서 은헤 많이 받으러 오고 싶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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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교회 6학년 노소은
먼저 나는 숙소부터 너무 좋았다. 공간도 넓고 깔끔하여 내 마음에 쏙 들었따. 그리고 처음으로 찬양을 했는데 노래도 좋고 율동도 꽤 근사했다. 그리고 어떤 남자전도사님과 창세기 4사건에 관련해 게임을 하였다. 창조, 바벨탑, 홍수, 타락 중 전도사님과 겹치지 않았어야 됐는데 재미있었고 전도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 것이 눈에 보여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예배를 했는데 목사님께서 진심이 담기신 목솔리로 기도를 하신 것이 기억에 남고 가슴에 와닿았다. 예배가 끝나고 간식을 먹었는데 교회 친구들과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 미션 런닝맨을 했는데 방탈출은 머리가 약간 아팠고 공굴리기와 카트라이드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짜릿했다. 그리고 수영을 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예배를 끝냈는데 주님께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고 목사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았다. 멀리서 온 보람이 있었다.